메리츠화재, ‘날씨안내 문자서비스’ 확대 실시

입력 2007-11-21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객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06년 5월부터 자동차보험 고객을 대상으로 ‘날씨안내 문자서비스’를 제공해왔던 메리츠화재가 올 겨울부터는 운전자보험 고객에게까지 이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날씨안내 문자서비스’는 일정량 이상의 비(30mm이상)나 눈(3cm)이 오거나 태풍 등 기상악화 예보가 있을 경우, 고객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메리츠화재는 2006년 겨울 자동차보험 고객을 대상으로 한 파일럿 테스트 실시를 통해 서비스 대상 고객의 사고율이 10.6% 낮아지는 결과를 얻고 지난 2006년 5월부터 ‘날씨안내 문자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날씨안내 문자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실시된 7개월 동안 33번 총 600만건의 날씨 정보 문자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그 결과 날씨 정보를 받은 고객의 사고율이 약 11.4% 낮아진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이를 통해 약 254건의 사고를 줄이고 5억원 정도의 보험금을 줄인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올해 초 E-mail과 일대일 개별면접조사 등 고객리서치를 통해 ‘날씨안내 문자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0점만점 중 7.4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메리츠화재의 ‘날씨안내 문자서비스’는 성공적인 날씨 마케팅 사례로 인정받아 지난 2007년 6월 기상청 주최의 ‘제2회 대한민국 기상정보대상’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유럽 기업 손잡는 K방산…‘바이 유러피언’ 장벽 넘는다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21,000
    • -2%
    • 이더리움
    • 2,539,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288,800
    • -3.89%
    • 리플
    • 1,679
    • -1.98%
    • 솔라나
    • 105,600
    • -5.46%
    • 에이다
    • 233
    • -4.51%
    • 트론
    • 500
    • +0.6%
    • 스텔라루멘
    • 296
    • -7.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220
    • -3.42%
    • 체인링크
    • 11,550
    • -3.75%
    • 샌드박스
    • 79.44
    • -5.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