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작년 영업실적 43% 개선… "개선흐름 이어갈 것"

입력 2017-03-17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지건설이 지난해 영업손실을 큰 폭으로 줄이며 실적 개선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성지건설은 지난해 영업손실은 69억3770만 원을 기록해 직전사업연도 대비 손실 폭을 43.2% 축소했다고 밝혔다.

반면 매출은 1085억2569만 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대비 20.2% 감소했다.

성지건설 관계자는 “수익성 높은 공사수주를 따내면서 이에 따른 공사원가 절감으로 영업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며 “또한 전사적 차원으로 내부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한 결과 판관비를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성지건설은 지난해 7월 1일 아이비팜홀딩스로 최대주주가 변경되면서 실적이 개선되기 시작했다. 성지건설의 지난해 상반기 누적 영업손실은 약 60억원이었으나 현재 경영진이 들어선 하반기 누적 영업손실은 약 9억 원에 그쳤다.

성지건설 관계자는 “올해 들어 필러 등 의료기기 수출 재계약에 성공하고 신규 품목에 대한 수출 계약도 체결하는 등 신규사업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며 “기존 건설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함께 신규사업인 뷰티헬스케어 및 제약·바이오사업의 성과가 더해져 올해도 실적 개선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성지건설은 최근 병원경영지원(MSO) 전문기업 서울리거 경영에 참여해 뷰티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776,000
    • -2.33%
    • 이더리움
    • 4,176,000
    • -4.31%
    • 비트코인 캐시
    • 844,500
    • -3.71%
    • 리플
    • 2,713
    • -4.17%
    • 솔라나
    • 176,300
    • -6.12%
    • 에이다
    • 499
    • -5.85%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300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50
    • -3.59%
    • 체인링크
    • 17,050
    • -5.38%
    • 샌드박스
    • 192
    • -1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