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미녀’전인지, 사막에서 훨훨 날다...첫날 8언더파 공동선두...파운더스컵

입력 2017-03-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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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골프, 2라운드 오전 6시45부터 생중계...박인비-김세영-박성현-장하나, 5언더파

▲전인지
▲전인지
‘8등신 미녀’전인지(23)가 완벽한 플레이로 사막에서 훨훨 날았다.

전인지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린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산드라 창키자(미국)등 4명과 함께 공동선두네 나섰다.

전인지는 이날 버디 9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지난해 LPGA투어 신인상을 받은 전인지는 드라이버 평균거리 275.5야드, 페어웨이는 14개 홀 중 단 1개만 놓쳤고, 그린적중 또한 18개 홀 중 2개 밖에 벗어나지 않았다. 퍼팅은 27개로 잘 막았다.

▲전인지의 첫날 스코어카드
▲전인지의 첫날 스코어카드
▲전인지의 첫날 기록
▲전인지의 첫날 기록

복귀전 2개 대회만에 우승한 박인비(29ㆍKB금융그룹)는 5언더파 67타를 쳐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24ㆍ미래에셋), 슈퍼루키 박성현(24·하나금융그룹) 등과 함께 공동 18위에 올랐다.

박성현은 이날 드라이버 평균거리를 290.5야드, 페어웨이 안착은 14개홀 중 11개, 그린적중은 18개홀 중 16개, 퍼팅수는 30개를 기록하며 버디 6개, 보기 1개를 작성했다.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30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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