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이인제·김진 내일 경선후보 등록… 김문수 불출마

입력 2017-03-15 1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오는 16일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여하기 위해 후보 등록을 한다.

홍 지사는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반도미래재단 초청 대담에서 "바뀐 규정에 따라 등록을 해야 할 것"이라며 예비경선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황교안 특례조항'에 반발하며 경선 참여를 거부했던 이인제 전 최고위원과 김 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도 경선 참여를 선언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서울 여의도 당사 기자회견에서 "경선 규칙의 중대한 문제점이 시정됐기에 경선에 참여해 치열하고 아름다운 경쟁의 한 주역이 되고자 한다"며 "반드시 대선 승리의 밀알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진 전 논설위원도 보도자료로 후보 등록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제야 자유한국당이 살길을 찾았다"면서 16일 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밝혔다.

대선 경선에 뛰어든 홍 지사와 이 전 최고위원, 김 전 논설의원은 16일 후보 등록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당초 한국당은 이날 오후 3시까지 대선경선 후보등록을 마감하기로 했으나 16일 오후 9시까지로 연장했다.

다만 특례 조항에 반발해 경선 불참을 시사했던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최종 불출마하기로 결정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경선 규칙 변경을 환영한다면서도 "보수의 재건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18,000
    • +0.88%
    • 이더리움
    • 2,624,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0.6%
    • 리플
    • 1,718
    • -0.52%
    • 솔라나
    • 109,700
    • -1.44%
    • 에이다
    • 240
    • -1.64%
    • 트론
    • 499
    • +1.42%
    • 스텔라루멘
    • 312
    • -3.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30
    • +1.24%
    • 체인링크
    • 12,010
    • +0.25%
    • 샌드박스
    • 84.3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