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주택매매거래량 전국 6.3만 건···4개월만에 상승 전환

입력 2017-03-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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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자료=국토교통부)
▲월별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자료=국토교통부)
주택거래량이 4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4일 국토교통부는 2월 주택매매거래량이 6만3484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 전월과 비해서는 8.4% 늘었다고 밝혔다. 5년평균(2012∼2016년) 대비로는 0.7% 줄었다. 또한 2월 누계 주택매매거래량은 12.2만 건으로, 전년 대비 0.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2월 수도권 거래량(2만8459건)은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했고, 지방(3만5025건)은 12.3% 늘었다. 2월까지 누계기준으로는 수도권 거래량(5만4501건)이 전년 동기 대비 5.7% 줄었고, 지방(6만7522건)은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4만436건)이 전년 동월 대비 5.8%, 연립․다세대(1만3314건)는 12.5%, 단독․다가구 주택(9734건)은 5.7% 각각 늘었다. 누계기준은 아파트 거래량(7만8522건)은 전년 동기 대비 0.8%, 연립·다세대(2만4434건)는 0.8% 각각 증가했고, 단독‧다가구(19,067건)는 2.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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