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 가장 안전한 차에 3개 모델 뽑혀

입력 2007-11-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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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향림)는 볼보의 럭셔리 세단 All-New S80, SUV 모델인 XC90, 그리고 하드탑 컨버터블 All-New C70이 최고의 자동차 안전테스트 공인기관인 미국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U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실시한 충돌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해 “가장 안전한 차(Top Safety Pick)”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차량의 전방, 측면 및 후방 충돌 실험을 차례로 실시한 이번 테스트에서 All-New S80은 대형 차량(Large cars)부문에서, XC90은 중형 SUV(Midsize SUVs)부문에서, All-New C70은 중형 컨버터블(Midsize convertibles) 부문에서 각각 최고 안전등급을 받았다. 특히 All-New S80은 지난 8월, 테스트 모델들 중 유일하게 전방, 측면, 후방 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세계 최고의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볼보 All-New S80, XC90 그리고 All-New C70은 IIHS가 요구하는 전자식 안전제어장치(ESC : Electronic Stability Control)는 물론, 충돌 외에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비한 각종 안전 장치를 탑재해 차량 탑승자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향림 대표는 “볼보자동차는 실제 상황에서 일어나는 사고를 직접 연구해 그 결과를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시험 기준을 능가하는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동적인 안전이 아닌 최고의 기술이 접목된 능동적인 안전 연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세계 최고의 안전한 차를 소개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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