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외국인 ‘사자’… 2100선 회복

입력 2017-03-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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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2100선을 회복했다.

13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43포인트(0.50%) 상승한 2107.7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5.02포인트(0.24%) 상승한 2101.37에 개장해 상승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은 125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8억 원, 54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32억 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 46억 원 매수우위를 각각 보여 총 14억 원 순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전기가스업(2.30%), 화학(1.48%), 은행(0.79%), 의료정밀(0.85%), 음식료업(0.61%) 등이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15%)를 시작으로 SK하이닉스(0.41%), 한국전력(1.08%), 신한지주(1.06%) 등이 오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9.4원 내린 1148.0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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