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공조’ 전체 수익만 100억 원 상회...‘매수’-신한금융투자

입력 2017-03-13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3일 CJ E&M에 대해 영화 사업부문의 반등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 원을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CJ E&M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744억 원, 영업이익 1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4%, 62.4%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실적 개선의 원동력은 영화 흥행”이라며 “올해 1분기 영화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9% 증가한 584억 원으로 기대된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3% 늘어난 91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마스터’, ‘조작된 도시’, ‘공조’를 더한 1분기 관객 수는 1300만 명에 육박한다”며 “수익성도 좋다. ‘공조’의 제작사는 지분 51%를 가지고 있는 JK필름으로 전체 이익이 100억 원을 상회하겠다. 제작 지분 수익은 상반기에 걸쳐 인식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홍 연구원은 다“방송은 보수적인 접근이 요구된다”며 “드라마, 예능 경쟁력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1~2월 국내 광고 침체와 역기저효과가 부담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1분기 광고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한 1035억 원을 전망한다”며 “방송 영업이익은 원가율 개선으로 전년과 유사한 52억 원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94,000
    • +1.3%
    • 이더리움
    • 3,440,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21%
    • 리플
    • 2,251
    • +1.58%
    • 솔라나
    • 139,300
    • +1.09%
    • 에이다
    • 425
    • +1.43%
    • 트론
    • 448
    • +2.28%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2.63%
    • 체인링크
    • 14,550
    • +1.04%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