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치과의사 김형규, 쓰리잡 고백… “방송일에 아내 김윤아 매니저까지 한다”

입력 2017-03-09 2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SBS)
(출처= SBS)

'백년손님' 치과의사 김형규가 방송인, 매니저까지 '쓰리 잡'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9일 밤 방송을 앞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는 '자우림' 김윤아의 남편인 치과의사 김형규가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김원희는 "김형규씨는 치과의사인데 연예인으로 먼저 데뷔를 했다"라고 얘기하며 "근데 요즘 쓰리잡을 한다는 얘기가 있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에 패널들이 궁금해하자 김형규는 직접 명함을 꺼내 하나씩 나눠주었다. 명함 속 김형규의 직책은 '매니지먼트 파트 실장'이다.

그는 "지금 자우림과 아내의 매니지먼트 실장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윤아와 같이 일했던 매니저가 작년부터 일을 못하게 되자 자꾸 김형규의 치과로 섭외 연락이 왔고, 우연찮게 매니저 일을 시작해 이제는 실장 직함을 얻게 됐다고 한다.

이에 김형규는 "실제로 매니지먼트 실장으로 자우림 소속사에서 월급과 인센티브까지 받는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원희는 "요즘들어 방송에서 부쩍 김윤아 씨 부부가 자주 눈에 띈다"며 "본인 방송 섭외도 직접 하는 거냐"고 질문했다.

김형규는 "아내에게 행사 MC 섭외가 들어오면 '아내는 MC를 보지 않는다, 하지만 저는 MC를 본다'라고 답한다"고 말했다. 패널들은 "어쩐지 눈에 띄는 이유가 있었다", "요즘은 김윤아 씨보다 김형규 씨가 더 많이 보인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50,000
    • -2.44%
    • 이더리움
    • 3,266,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29,500
    • -3.67%
    • 리플
    • 1,980
    • -1.35%
    • 솔라나
    • 122,000
    • -3.25%
    • 에이다
    • 357
    • -3.77%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3.7%
    • 체인링크
    • 13,030
    • -3.12%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