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옵틱, 123억 잔여CB 조기상환 “재무 불확실성ㆍ오버행 이슈 해소”

입력 2017-03-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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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옵틱이 케이피엠인베스트먼트로 최대주주를 변경하고 재무적 불확실성 해소에 나선다.

9일 디지탈옵틱에 따르면, 이 회사는 신규 조달된 자금을 바탕으로 지난 2015년 발행돼 남아있던 전환사채 123억 원을 전액 조기상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디지탈옵틱은 일차적으로 이날 50억 원 규모 전환사채 조기상환에 나선다.

디지탈옵틱은 또 영업외 자산매각 작업에 즉각 착수해 금융권 단기차입금도 점차 축소시킬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에서 우려하던 재무적 불확실성 해소를 통해 턴어라운드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지탈옵틱은 현재 삼성전자향 광학렌즈사업의 매출 증가로 수익성이 점차 개선되어 가고 있다. 주요 매출 분포가 8m 제품에서 16m 제품군으로 옮겨가고 있어 4~5월께 월별기준 손익분기점도 넘어설 전망이다.

수익성이 좋은 자동차용 렌즈 매출은 연 50% 이상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자치하는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 자율주행차 시장 확대에 따라 자율주행 관련 기술 개발을 통해 관련 매출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디지털옵틱 관계자는 “기존 광학렌즈, 제약바이오 사업을 제외한 기타사업을 대폭 정리하고 안정적 매출과 신성장 동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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