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공공안전망 기술검증센터 개소…中企와 상생 협력 강화

입력 2017-03-07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가 공공안전망 산업 생태계에 최적화된 기술검증센터를 개소한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에게 센터를 개방해 공공안전망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서다.

KT는 재난안전망(PS-LTE), 철도통합무선망(LTE-R),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통합적으로 연구, 개발, 검증할 수 있는 ‘공공안전망 기술검증센터’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안전망 기술검증센터는 공공안전망(재난안전망, 철도망, 해상망 등)의 통합ㆍ연동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기술검증센터다. 지금까지 재난안전망, 철도망, 해상망 등 각각의 테스트베드는 있었다. 하지만 통합적으로 망을 연동하고 호환성을 확인할 수 있는 검증센터는 전무했다.

공공안전망 기술검증센터는 공공안전망별 핵심 기술들을 ‘한 곳’에서 모두 시험, 검증할 수 있는 국내 첫 테스트베드다. 재난안전망, 철도망, 해상망의 코어 시스템과 기지국, 단말기, 계측기 등 공공안전망 핵심 장비들이 실제 환경과 100% 동일하게 구축돼 있다.

주파수 대역도 700MHz 무선 시험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요구사항에 대한 검증은 물론, 망간 발생할 수 있는 간섭을 예측하고 솔루션 개발 등도 진행할 수 있다.

또 해당 기업에서 직접 개발한 재난망 장비와 특화 서비스를 직접 시험해볼 수 있도록 센터를 개방했다. 공공안전망 사업을 준비하는 기관과 중소ㆍ벤처 기업들을 위한 공공안전망 세미나와 교육도 진행한다. KT는 이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특화 기술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공공안전망 생태계를 육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문환 KT 기업사업부문장(부사장)은 “KT 공공안전망 기술검증센터는 단지 KT의 시설이 아닌 KT 고객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상생의 공간으로 준비했다”며 “본 기술검증센터가 국내 기술의 세계진출 교두보로 활용돼 사업을 준비하는 정부 기관, 통신사업자, 장비ž솔루션 기업 모두에게 윈-윈 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0]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잠깐의 혼란’이라더니⋯트럼프, 세계 질서 흔들었다 [중동 전쟁 2주]
  • 석유 최고가격제 자정부터 시행⋯정유사 공급가격 낮춘다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8,000
    • -0.04%
    • 이더리움
    • 3,025,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
    • 리플
    • 2,015
    • -0.59%
    • 솔라나
    • 126,400
    • -0.55%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1.59%
    • 체인링크
    • 13,200
    • +0.15%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