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순이익, ‘마의 벽’ 100조원 돌파한다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7-03-03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국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의 연간 순이익이 ‘마의 벽’으로 여기는 100조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전략팀은 이날 보고서에서 “2017년 연간 순이익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101조400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연초대비 3.3% 상향된 컨센서스 114조7000억원에 2011년 이후 5년간의 순이익 달성률 평균인 88.4%를 반영한 숫자”라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우선 1분기 실적이 가늠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1분기 순이익 컨센서스는 10.8% 증가한 29조8000억원으로 사상 첫 30조원대를 바라보고 있다”면서 “디스플레이 업종의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35배 성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번달 증시에 대해서는 ‘쉬어가는 국면’이 될 것이라는 게 이들의 의견이다. 보고서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와 미국 부채한도 협상, 유럽 정치 이벤트 산재로 불확실성이 높아질 수 있다”며 “4월 1분기 기업 실적이 발표로 상황이 나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252,000
    • -1.27%
    • 이더리움
    • 4,275,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854,500
    • -2.57%
    • 리플
    • 2,731
    • -3.43%
    • 솔라나
    • 180,900
    • -3.62%
    • 에이다
    • 507
    • -4.34%
    • 트론
    • 440
    • +0.69%
    • 스텔라루멘
    • 304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20
    • -2.78%
    • 체인링크
    • 17,420
    • -3.17%
    • 샌드박스
    • 199
    • -9.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