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코어, 中 BYD 전기버스 국내 최초 수입…평택항 통관 승인

입력 2017-02-28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썬코어 제공)
(사진 = 썬코어 제공)

썬코어는 중국 전기버스 기업 비야디(BYD)의 ‘eBUS-12’가 지난 25일 평택항에 도착해 28일 통관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eBUS-12(사진1)는 BYD의 전기버스인 ‘K9’의 국내 이름이다.

금번에 국내에 소개되는 eBus-12는 BYD ‘K9’으로 이미 뉴욕, 런던, 유럽 등 세계 40개국, 160개 도시에서 운행되고 있는 우수한 안정성과 경제성이 세계적으로 검증된 버스라는 게 썬코어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의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인 중국 BYD사의 전기버스 eBus-12가 썬코어에 의해 국내 최초로 수입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국내시장에 공급되는 전기버스는 1회 충전으로 세계 최장거리인 250km를 운행할 수 있고, 그 경제성 또한 기존의 액화천연가스(CNG)버스에 비해 47% 향상됐으며, 유지보수 또한 전국 AS망을 구축해 원활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썬코어는 다음달 7일에 BYD 전기버스인 ‘eBus-12’의 1차 론칭 행사를 서울 여의도 한강에 위치한 마리나클럽에서 가진다.

그 동안 썬코어와 BYD가 추진해 오던 우수한 성능의 ‘eBus-12’ 국내 공급을 알리고, 썬코어가 BYD 전기버스 국내 총판으로서, 판매는 물론 전국 AS망을 구축해 원활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발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98,000
    • +3.2%
    • 이더리움
    • 2,722,000
    • +8.36%
    • 비트코인 캐시
    • 342,300
    • +12.45%
    • 리플
    • 1,859
    • +8.65%
    • 솔라나
    • 110,500
    • +8.44%
    • 에이다
    • 283
    • +11.86%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320
    • +15.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9.85%
    • 체인링크
    • 12,700
    • +7.17%
    • 샌드박스
    • 82.81
    • +6.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