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3500억 규모 경기 의왕 고천나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입력 2017-02-28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 의왕 고천나구역 재개발사업 투시도(사진=SK건설)
▲경기 의왕 고천나구역 재개발사업 투시도(사진=SK건설)
SK건설은 28일 경기 의왕시 ‘고천나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고천나구역 사업은 경기 의왕시 고천동에 지하2층~지상39층, 15개 동 총 1945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재개발 사업이다. 총 1945가구 중 일반분양분 1041가구, 조합분양분 806가구, 임대 98가구로 계획돼 있으며, 2019년 9월에 착공과 분양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SK건설은 현대산업개발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고 총 도급액은 약 3500억원이다.

고천나구역은 의왕IC∙북수원IC를 이용할 수 있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의왕시청역이 2022년 개통되는 등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현충탑공원∙모락산∙오봉산 등이 인접해 자연환경이 뛰어나다.

2020년 고천 복합행정타운이 준공되며 고천초∙왕곡초∙의왕중∙경기외고∙우성고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장진용 SK건설 도시정비영업1실장은 “고천나구역은 교통은 물론 쾌적한 자연환경 등 입지여건이 뛰어난 곳”이라며 “SK건설의 우수한 시공능력으로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00,000
    • -1.16%
    • 이더리움
    • 3,256,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52%
    • 리플
    • 2,109
    • -1.4%
    • 솔라나
    • 129,300
    • -2.49%
    • 에이다
    • 380
    • -2.31%
    • 트론
    • 529
    • +1.15%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0.21%
    • 체인링크
    • 14,540
    • -2.87%
    • 샌드박스
    • 108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