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반대 집회서 헌재 재판관 비난 잇따라

입력 2017-02-25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탄핵반대 집회에서 헌법재판소 이정미 재판관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잇달아 나왔다.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14차 탄핵반대 태극기집회’를 열었다.

매번 주장하던 탄핵기각, 탄핵무효 등에 더해 이날 집회에서는 헌재의 탄핵심판 진행과정에서 대통령 대리인단과 각을 세워온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과 주심인 강일원 재판관을 비난하는 피켓이나 발언이 많이 나왔다.

발언자로 나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박효종(방송통신심의위원장)과 이정미, 강일원이 빨리 탄핵해서 대통령 끌어내리고 문재인을 대통령 만들면 살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정미, 강일원은 헌정 전체를 탄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당한 절차가 없으면 대한민국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당신들 안위도 보장 못 한다”고 했다.

권영해 탄기국 공동대표는 “어떤 재판관 임기(3월 13일)가 끝나기 전에 이와 같은(탄핵 인용) 것을 결정짓겠다는 흉계가 보이는 듯해 걱정”이라며 “우리는 유혈 폭동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 참가자는 이 재판관을 중국음식점 배달부로 묘사한 그림과 함께 ’이게 판사냐?’라는 문구가 쓰인 피켓을 들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69,000
    • +0.8%
    • 이더리움
    • 3,063,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356,700
    • -2.43%
    • 리플
    • 1,594
    • -1.67%
    • 솔라나
    • 123,000
    • +0.9%
    • 에이다
    • 252
    • +0.8%
    • 트론
    • 434
    • +0%
    • 스텔라루멘
    • 210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22%
    • 체인링크
    • 14,820
    • +1.37%
    • 샌드박스
    • 58.37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