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빈 병 소비자 반환율 24%→38% 증가…“빈 병이 돈 되네”

입력 2017-02-24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초 소주와 맥주의 빈 병 보증금이 인상되면서 소비자들이 편의점 등 소매점에 직접 빈 병을 반납하는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23일 환경부에 따르면 1일부터 19일까지 소매점에서의 소비자 빈 병 반환비율은 38%로, 보증금 인상 전(24%)보다 높아졌다. 올해 초 소주 빈 병 보증금은 40원에서 100원, 맥주병은 50원에서 130원으로 각각 인상된 바 있다.

다만 환경부는 일부 소매점에서 소비자의 빈 병 반환을 기피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보고 3월 초까지 전국 소매점 등 5000곳을 조사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지도를 요청할 계획이다.

네티즌은 “빈 병이 이젠 돈이 되네”, “고깃집에서 술 마시고 빈 병 놓고 가면 술값 좀 깎아줘야 하는 거 아닌가?”, “동네 구멍가게들은 골치 아플 듯. 빈 병 쌓아놓을 장소도 마련해야 할 텐데”, “빈 병 보증금 올랐다고 술값도 덩달아 올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07,000
    • -0.75%
    • 이더리움
    • 3,13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715,000
    • +2.95%
    • 리플
    • 2,016
    • -1.85%
    • 솔라나
    • 124,400
    • -2.66%
    • 에이다
    • 369
    • -2.89%
    • 트론
    • 481
    • -1.43%
    • 스텔라루멘
    • 251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1.38%
    • 체인링크
    • 13,230
    • -1.64%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