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볼구름이 더욱 완벽해진 오디세이 웍스 17 퍼터 눈길

입력 2017-02-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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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힌지 인서트 페이스 기술로 부드러운 타구감과 완벽한 볼 구름 구현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가 더욱 부드러운 타구감과 완벽한 볼 구름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웍스(WORKS) 17’ 퍼터를 선보였다.

이는 퍼터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마이크로힌지 인서트 기술을 적용한 것. 모든 퍼터는 퍼팅 시 볼의 직진성 향상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 퍼팅 시 볼이 볼이 구르지 않고 미끄러지는 스퀴드현상을 줄여야 볼이 똑바로 굴러갈 수 있기 때문이다. 오디세이 웍스 17은 마이크로힌지 인서트 기술을 그 해답으로 제시했다.

마이크로힌지 인서트는 미세한 경첩 모양의 스테인리스 스틸 페이스를 우레탄 바디에 삽입시키는 정교한 몰딩 공정을 통해 2종의 인서트 페이스를 하나의 바디로 결합한 기술이다. 임팩트 시 탑스핀을 발생시켜 스퀴드 현상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타구감은 물론 완벽한 볼 구름을 제공한다.

또한 웍스 17에는 프로 투어에서 검증 받은 버사 정렬 기술과 웍스 버사의 빅 티 정렬 기술의 장점들을 모아 새롭게 탄생시킨 뉴 버사 정렬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일관되고 선명한 라인을 제공하여 보다 쉽고 정교한 정렬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웍스 17은 일반 퍼터보다 더 일관된 퍼팅 스트로크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카운터밸런스) 모델도 함께 선보인다. 일반 퍼터보다 무거운 헤드와 그립이 퍼팅 시 안정감을 제공하고 큰 근육을 사용하도록 유도하여 보다 일관된 퍼팅 스트로크를 제공해준다.

웍스 17의 헤드 모양과 디자인은 한층 더 세련되고 다양해졌다. 1번, 1번 와이드, 2번, 7번, 9번, 알라인, 알라인 센터샤프트, 브이라인 팽, 투볼 등 총 9가지의 다양한 헤드 타입이다. 최상의 퍼포먼스를 위한 헤드 디자인을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는 오디세이 브랜드의 뛰어난 디자인 기술이 집약돼 있다는 것이 캘러웨이 측 설명이다.

총 2가지 그립이 있어 골퍼들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Taper 타입의 슈퍼 스트로크 피스톨 GT 1.0 그립과 Tip과 Butt의 두께가 동일한 슈퍼 스트로크 미드 슬림 2.0 그립이다. (*카운터밸런스 옵션은 일반 그립보다 더 길고 무거운 그립이 장착됨)

캘러웨이골프 김흥식 전무는 “2017년 오디세이의 주력 제품이 바로 웍스 17 퍼터”라며 “퍼터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마이크로힌지 기술로 퍼팅 시 여태껏 경험해 보지 못했던 최고의 직진성을 경험해보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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