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수익성 견조+가격인상 기대… '매수'-신한금융투자

입력 2017-02-21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1일 오뚜기에 대해 안정적인 수익성과 주요 제품군의 가격 인상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0만원을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연결 매출액은 4095억원, 영업이익은 212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면서 "건조식품류 매출액은 666억원으로 5개 분기 만에 외형 증가세로 전환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분석했다.

농수산 가공품류(즉석밥, 참치, 냉동) 매출액 역시 전년동기 대비 13.1% 증가한 567억원으로 예상된다. 피자를 앞세운 냉동과 즉석밥 성장이 지속됐다. 면류(라면, 당면) 매출액은 진짬뽕이 분기 2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유지하면서 1534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홍 연구원은 "2017년 연간 매출액은 2조400억원, 영업이익은 1507억원을 전망한다"며 "건조식품류와 양념소스류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9%, 3.9% 증가가 예상되며, 농수산 가공품류 매출액도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7~8% 증가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관건은 가격 인상 여부로, 라면과 참치캔에서 이미 1위 사업자의 가격 인상이 있었다"면서 "2개 품목에서만 가격을 6% 인상해도 이론 영업이익은 20% 가까이 증가하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함영준, 황성만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5]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2.2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00,000
    • +2.39%
    • 이더리움
    • 3,357,000
    • +8.78%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2.49%
    • 리플
    • 2,215
    • +5.73%
    • 솔라나
    • 137,300
    • +5.94%
    • 에이다
    • 420
    • +7.69%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7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1.26%
    • 체인링크
    • 14,280
    • +5.7%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