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측, 헌재 최종 변론기일… "내달 2일 또는 3일로 연기해 달라"

입력 2017-02-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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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측이 이달 24일로 예정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최종 변론기일을 3월로 연기해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박 대통령 측은 18일 헌재에 제출한 '변론종결 기일 지정에 관한 피청구인 대리인들의 의견' 서면에서 "3월 2일 혹은 3일로 최종 변론기일을 다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다.

22일 증인신문을 마치고 23일 종합 서면을 낸 뒤 24일 최종변론을 여는 일정은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도 과도하게 빠르다는 주장이다.

또 대통령 측은 별도 서면을 통해 박 대통령이 최종 변론기일에 출석해 '최후 진술'만 하고 국회나 헌법재판관들의 질문을 받지 않아도 되는지 질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헌재는 내일(20일) 15차 변론기일에서 대통령 측 신청을 받아들일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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