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째 결혼' 유퉁, 전 부인 '해선스님'과의 첫 만남? "내 한마디에 그 길로 출가했다"

입력 2017-02-1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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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 조선 방송 캡처)
(출처=TV 조선 방송 캡처)

8번째 결혼 소식을 전한 유퉁이 비구니 스님과 결혼한 비화를 털어놨다.

유퉁은 14일 밤 방송된 TV조선 '원더풀데이'에 출연해 8번째 결혼에 앞서, 지난 결혼 생활을 되짚어봤다.

유퉁은 네 번째 결혼 생활을 했던 15살 연하 해선 스님과의 첫 만남에 대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무대를 함께 꾸밀 고수가 필요했다"라며 "때마침 대한민국 1세대 톱 모델 이희재 사단에서 사람을 한 명 소개해주더라"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런데 첫 대면에 나도 모르게 신기 어린 말들이 터져 나왔다"라며 "그 분이 충격을 받아 그날로 가출해 출가를 해버렸다"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절에 찾아가 '같이 내려가서 나와 살자'라고 말했다"라며 "몇 번의 회유 끝에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날 유퉁은 오는 3월 12일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결혼 소식을 전하며 "8번째 결혼인 만큼 마음가짐이 다르다"라며 "부산 시민들과 어울려 콘서트 형식으로 치를 계획이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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