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IT M&A 지원센터' 출범식

입력 2007-11-0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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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IT 부품(SoC) 분야 M&A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IT중소기업 M&A 지원을 위한 ‘IT M&A 지원센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IT부품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M&A 등을 통한 업체 대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성장가능성이 높은 IT부품 중소기업과 M&A투자 경험이 풍부한 펀드운용사가 자리를 함께 해 M&A 방안을 논의하고 참가사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IT 분야에 풍부한 M&A 경험이 있는 한국기술투자에서 IT부품 분야 M&A 전략에 대해 발표했으며, PEF(사모투자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코너스톤에퀴티파트너스 관계자와 8개 IT부품 중소기업 대표가 함께 업계 M&A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통부 설정선 정보통신정책본부장은 “최근 M&A에 대한 기업들의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나 실제로 M&A를 시도하는 IT 중소기업들은 대상기업 탐색, 자금조달, 정보 부족 등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와 같이 VC(벤처캐피털리스트)ㆍPEF운용사와 IT 중소기업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OIVA(IT벤처기업연합회)는 참가자들과 함께 협회 내에서 ‘IT M&A 지원센터’ 출범식을 갖고 센터의 본격운영에 들어갔다.

‘IT M&A 지원센터’는 M&A에 관심이 있는 IT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국내외 투자기관, 법무·회계법인 등 M&A 시장전문가와의 협력 및 연계를 통해 IT기업에 신뢰성 있는 M&A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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