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치 추천주, 증권가 초미의 관심주로 부각

입력 2007-11-0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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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대표 애널리스트 미스터문의 추천 종목이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 초미의 관심주로 부각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미스터문이 '전문가별 증권방송'과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대한항공, STX, STX조선, SKC, 대한화재 등 최근 증시를 주도했던 핵심 주도주를 정확하게 짚어냄으로써 단기간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 국내 사이버 애널리스트 1인자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이를 통해 미스터문은 하이리치 VIP 회원들과 약속했던 '월 30% 수익'이라는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초고수익률을 실현 중에 있다.

특히 지난 6일 전문가별 증권방송을 통해 적극 추천한 키움증권은 강력한 초급등세를 보이며 불과 3일 만에 30%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회원들에게 큰 폭의 수익률을 안겨주기도 했다.

미스터문은 이러한 자신의 성과에 대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핵심 주도주 중에서도 절대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 추천한 데 있다"고 설명하며 "대형 실적주 위주의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있어 자금 규모가 크고, 안정성을 중시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고수익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독립선언, 황제개미, 상도 역시 추천 종목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중 상도는 낙폭 과대주, 급등주 등을 공략하는 일명 '끊어먹기 전략'을 통해 단암전자통신, 동부CNI를 추천, 1~2일만에 30% 가량의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는데, 상도는 자신의 증권방송에 대해 "단기 고수익을 노리는 전업투자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증권방송"이라고 자부했다.

또한 독립선언의 증권방송은 정확한 시황분석력을 통해 최근 지수하락을 정확하게 예측, 선물매도 포지션을 정확하게 짚어내며 단기로 10P(25%) 수익률을 발생시킨 바 있다는 설명이다. 독립선언은 "장의 등락에 연연하지 않고 현물은 물론 선물 투자를 통해 고수익을 노려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자신의 증권방송에 대해 설명했다.

급등주 발굴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황제개미 역시 중기적 투자전략과 스캘퍼 전략을 병행, 지난 8~9월 폭발적인 시세를 분출한 브릿지증권과 최근엔 STX팬오션 등을 적극 추천, 수익률을 극대화 하고 있다. 황제개미는 "직장인도 마음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증권방송으로 보다 여유로운 주식투자의 기쁨을 누려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하이리치는(www.hirich.co.kr) 제2의 미스터문을 발굴하기 위한 사이버 애널리스트 선발대회를 지난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하이리치 측은 "단순한 투자 수익률 경연대회가 아닌,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로 활동할 수 있는 특전을 부여하고 있다"며 "시황분석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와 날카로운 분석력, 유망종목 추천능력 등을 유감없이 발휘해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로 발돋움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삼아 볼 것"을 권했다.

참여방법은 총 20회 이상 시황/종목분석 게시물(텍스트, 동영상 포함)을 하이리치 사이트내 '사이버애널리스트대회' 게시판에 등록하면 되며, 부상으로 대상 10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300만원, 동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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