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미, 이용대 이용한 ‘노이즈 마케팅’ 오해 받았던 과거 재조명

입력 2017-02-10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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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변수미 SNS)
(출처=변수미 SNS)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배우 변수미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거짓말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던 사실이 화제다.

이용대와 변수미는 지난 2012년 수영장에서 키스를 나누고 있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 노출되면서 열애 사실을 공개하게 됐다. 사진이 노출되기 불과 한 달 전 이용대는 SBS '힐링캠프'에서 "여자친구가 없다"고 밝힌 바 있어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그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스킨십 사진의 여파는 변수미가 이름을 알리기 위해 자신의 사진을 의도적으로 유출했다는, 즉 '노이즈 마케팅'을 벌인 것이라는 오해를 받는 데까지 번졌다. 연예인으로 데뷔할 여자친구를 보호하기 위해 교제 사실을 숨겼던 이용대는 이후 수영장 사진의 최초 유포자를 신고해 결국 붙잡았고 모든 오해를 풀게 됐다.

한편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인 변수미는 '한수현'이라는 예명으로 영화 '수목장'(2012)을 통해 데뷔했으며 '쓰리 썸머 나잇', '우리 연애의 이력'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이용대와 변수미는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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