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4종, iF 디자인상 본상 수상… 기아차, 8년 연속

입력 2017-02-08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자동차 ‘K5 스포츠왜건’.
▲기아자동차 ‘K5 스포츠왜건’.

현대ㆍ기아자동차가 디자인 부문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8일 ‘i30’와 ‘니로’, ‘신형 프라이드’, ‘K5 스포츠왜건’이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7 iF 디자인상(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의 제품 디자인부문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현대ㆍ기아차는 올해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할 핵심 차종 4개가 권위 있는 디자인 상을 수상하면서 향후 판매 전망이 더욱 밝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신형 i30’.
▲현대자동차 ‘신형 i30’.

현대차는 2014년 열린 시상식에서 ‘2세대 제네시스(DH)’가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15년 ‘i20’, 2016년 ‘아반떼’,‘투싼’에 이어 올해 신형 i30까지 최근 4년 연속 iF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기아차도 지난 ‘2010 iF 디자인상’에서 유럽 전략 차종 ‘벤가’가 처음 수상한 이후 매년 상을 받았고, 올해 3종이 수상하면서 8년 연속 iF 디자인상을 휩쓸게 됐다.

이들 4개 차종은 올해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에 판매될 볼륨 모델로서, 올해 현대ㆍ기아차의 해외시장 공략 및 판매목표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ㆍ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iF 디자인상 동시 수상은 세계 시장에서 현대ㆍ기아차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검증된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915,000
    • -1.41%
    • 이더리움
    • 2,707,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29,600
    • +0.27%
    • 리플
    • 1,603
    • -1.41%
    • 솔라나
    • 110,200
    • -1.43%
    • 에이다
    • 236
    • -1.26%
    • 트론
    • 476
    • +0%
    • 스텔라루멘
    • 271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90
    • +2.35%
    • 체인링크
    • 12,100
    • -2.42%
    • 샌드박스
    • 69.76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