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2MW급 태양광 발전소 준공

입력 2007-11-06 12: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효성이 국내 최초로 단일 태양광 발전 설비 중 최대 규모인 2MW급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

효성은 지난 5월 한국서부발전로부터 수주한 삼랑진 태양광발전설비 1단계 건립을 완료하고 6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삼랑진 태양광 발전소의 설비용량은 2MW로 단일 태양광 발전설비 중 최대규모로 효성은 2008년 말까지 2단계로 1MW 규모의 발전설비를 추가 건설할 계획이다.

삼랑진 태양광 발전소는 효성이 설계부터 구매, 시공까지 턴 키로 맡아 건립됐으며, 최근 성공적으로 발전을 시작했다. 특히 기존 태양광 발전소 중 가장 높은 시스템 효율을 달성함으로써 태양광 발전 분야에서 효성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효성 관계자는 “효성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적극 육성해왔다”며 “40년 가까운 전력사업과 10여 년간의 풍력발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태양광 에너지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클린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양광 발전은 신 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 증가로 연간 30% 이상 고속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태양광 발전 규모는 2006년 34MW에서 2011년 450MW 수준까지 1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30,000
    • +0.66%
    • 이더리움
    • 3,020,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61%
    • 리플
    • 2,033
    • -0.05%
    • 솔라나
    • 127,500
    • +1.27%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6
    • +2.16%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1%
    • 체인링크
    • 13,240
    • +0.76%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