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미팜, 정부 구제역 백신 접종 강화·재고량 만전에 상승세

입력 2017-02-07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미팜의 구제역 백신의 안정적인 수익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29분 현재 코미팜은 전일대비 450원(1.39%) 오른 3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미팜에 따르면 이 회사는 돼지 및 반추류의 구제역 예방 목적으로 프로백 에프엠디(PRO-VAC FMD)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구제역 백신의 매출액은 65억9100만 원으로, 이는 2015년 3분기 64억6800만 원보다 약 2% 증가한 금액이다. 구제역 백신은 코미팜의 전체 매출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비중(23.85%)을 차지하고 있다.

앞서 코미팜은 지난달 조달청에 56억 원 규모의 구제역 백신을 비롯한 동물용백신 등 24종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구제역 백신의 경우 기초백신 물량으로 일부 조달청에 공급하고, 별도의 유통경로를 통해 90% 이상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코미팜의 구제역 백신은 2013년 이후 꾸준한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다. 2013년 53억5400만 원이었던 구제역 백신 매출액은 2014년 95억8300만 원으로 79% 급성장했다. 이후 2015년 98억8000만 원, 2016년 3분기 기준 65억9100만 원 등의 매출을 올리며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14,000
    • -0.8%
    • 이더리움
    • 3,445,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8%
    • 리플
    • 2,132
    • +0.05%
    • 솔라나
    • 128,400
    • +0.63%
    • 에이다
    • 373
    • +0.54%
    • 트론
    • 482
    • -1.63%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0.38%
    • 체인링크
    • 13,950
    • +0.72%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