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윤아♥김형규 “결혼 12년째 방귀 안 텄다…예의있는 게 편해” 깜짝

입력 2017-02-0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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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방송 캡처)
(출처=JTBC 방송 캡처)

자우림 김윤아가 결혼 12년째 남편과 방귀를 트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윤아는 6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남편 김형규와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12년째 방귀를 안 텄다"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의아해 하는 MC 및 셰프들에게 김윤아는 "사람 사이에 적당한 예의가 있을 때 마음이 편하다. 모두가 그래야 하는 건 아니지만 그런 게 우리 둘이 똑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형규는 "내 의지로 내 냄새를 누구에게 맡게 한 적이 없다. 냄새는 오로지 나만의 것"이라며 "나는 내 아내에게 최고의 멋진 남자이고 싶다. 가스 분출을 하려고 하면 나간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줬다.

이에 김윤아는 "결혼하고 몇 주 안 됐을 땐데. (남편이)자다가 부스스 일어나서 나가더라. 뭐했냐고 말하니 말을 안한다. 알고 보니 나가서 (방귀를 뀐 거더라)"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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