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첫사랑’ 김승수, 명세빈에 무릎 꿇고 사과…“미안해” 눈물 절규

입력 2017-02-0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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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방송 캡처)
(출처=KBS 방송 캡처)

'다시 첫사랑' 김승수와 명세빈이 눈물 열연으로 안방 극장을 슬픔으로 적셨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는 이하진(명세빈 분)이 자신의 어머니 김말순(김보미 분)의 협박 때문에 자신과 헤어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차도윤(김승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도윤은 이하진을 찾아가 과거 두 사람이 헤어지게 된 이유를 확인했다. 이하진은 "그러니까. 그만 두라고 했잖아. 멈추라고. 더 알아봤자 힘들어지니까 알려고 하지 말라고. 왜 기어이 여기까지 알아내? 결국 아프고 힘든 건 우린데"라며 눈물을 떨궜고, 차도윤은 믿을 수 없는 듯 "전부 어머니 때문이었어? 정말 그게 다야?"라고 절규했다.

이어 차도윤은 어머니의 협박 때문이었음을 이하진이 시인하자 "말하지. 왜 너 혼자 겪었어?"라고 물었고 이하진은 "이렇게 될 게 뻔하잖아. 도윤 씨만 다치고 아프고, 그러니까 더 이상 알려고 하지마. 이제 진짜 그만하자"고 말했다.

결국 차도윤은 이하진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이하진에게 "미안하다. 미안해"라며 아픈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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