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셋, 지방 이공계 여성인재 키운다

입력 2017-02-0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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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매년 25억원 지원…주관 대학 24일까지 공모

▲사진=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사진=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이하 위셋, WISET)가 오는 24일까지 ‘지역 여성과학기술인재 진출 및 활용 촉진사업’(R-WeSET : Regional- Women Empowerment in SET)을 운영할 4년제 대학 12곳을 모집한다.

위셋은 지역의 우수한 여성과학기술인재 육성과 활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지역 대학들에게 매년 총 25억 53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이공계 학과를 보유한 4년제 대학으로, 지역 산업과의 연계 강화를 위해 반드시 지역 산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신청해야 한다.

이 사업은 여학생(여중고생·여대생 대상과 일반인 여성(미취업·경력단절 여성) 대상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과학 친화적 전공체험과 진로진학 프로그램,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것으로 8개 대학을 선정해 약 2억 7000만원씩 지원한다.

일반인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취업지원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경력 개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데, 4개 대학을 선정해 약 9000만원씩 총 3억 6000만원을 지원한다.

위셋은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해 대전(2일, 한국연구재단 대강당)과 서울(3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신관 1109호)에서 2차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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