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서류전형 합격 평균 학점 3.72점ㆍ토익 805.7점

입력 2007-11-02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주요 대기업 입사지원시 서류전형을 통과할 수 있는 요건의 평균이 ▲학점 3.72점 ▲토익 805.7점 ▲자격증 1.3개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2일 "기업합격예측서비스 '커리어 스펙트럼'에 모의 지원한 구직자 214명 중 실제로 ▲삼성 ▲SK ▲CJ의 1차 서류전형에 합격한 102명의 평균 취업스펙이 학점 3.72점(4.5만점 기준), 토익 805.7점, 취득 자격증 수는 1.3개였다"고 밝혔다.

각 기업별 합격자들의 평균 스펙을 살펴보면 삼성은 학점 3.74점, 토익 801.2점, 자격증 1.4개였으며, SK는 학점 3.73점, 토익 809.0점, 자격증 1.0개였다. CJ의 경우 학점은 3.63점, 토익 814.3점, 자격증은 1.4개였다.

이들 기업의 서류전형 합격자 중 서울ㆍ연세ㆍ고려대 등 소위 명문대 출신은 전체 합격자의 9.8%(10명)였고, 서울소재 대학 출신은 56.9%(58명)를 차지했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극심한 취업난으로 스펙이 화두가 되면서 뚜렷한 목적 없이 객관적인 스펙을 높이기 위해 매진하는 구직자들이 늘고 있다"며 "객관적 취업스펙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입사하고자 하는 기업의 인재상과 채용방식을 사전에 파악하고 그에 맞춰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43,000
    • -2.81%
    • 이더리움
    • 2,491,000
    • -5.54%
    • 비트코인 캐시
    • 286,000
    • -5.3%
    • 리플
    • 1,664
    • -2.86%
    • 솔라나
    • 103,800
    • -7.16%
    • 에이다
    • 230
    • -5.74%
    • 트론
    • 500
    • +0.4%
    • 스텔라루멘
    • 291
    • -8.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30
    • -4.54%
    • 체인링크
    • 11,390
    • -5.71%
    • 샌드박스
    • 78.65
    • -7.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