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 연금저축상품 알림서비스 연 1회→반기 1회로 강화"

입력 2017-02-01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으로 연금저축상품의 알림서비스가 강화된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관행 개혁의 일환으로 가입자가 연금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연금저축 알림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연금저축상품을 판매하는 금융회사는 정기적으로 수익률, 적립금 등을 기재한 수익률보고서를 발송하고 있다.

그러나 통지주기가 연 1회로 운용성과를 점검 및 확인하는데 시간간격이 발생해 문제점이 제기됐다.

특히 수익률보고서에 예상연금액 및 중도해지시 납부할 예상세금액 등에 대한 정보가 안내되지 않아 불편을 초래했다.

작년 9월말 기준 연금저축 해지건수는 24만6097건으로, 해지금액은 2조169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금감원은 연금저축을 판매하는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수익률보고서를 기존 연 1회 이상에서 최소 반기 1회로 발송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수익률보고서에는 연금개시 도래시점의 예상연금액 정보를 제공한다. 중도해지시 부과되는 기타소득세 등 납부할 세금액과 이를 차감한 실수령액 정보를 제공해 가입자가 중도해지로 인한 손실을 충분히 인식하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금융회사들은 안내내용 추가 및 SMS 발송을 위한 전산시스템을 개발해 오는 상반기 수익률보고서 발송분부터 반영 및 시행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가입자는 예상연금액 및 예상세금액 정보를 정기적으로 안내받음으로써 연금자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또한, 기존에 우편 및 이메일로만 받던 수익률보고서를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받을 수 있어 가입자 편의성도 제고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23,000
    • +1.14%
    • 이더리움
    • 3,327,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23%
    • 리플
    • 2,015
    • +0.1%
    • 솔라나
    • 126,300
    • +1.28%
    • 에이다
    • 380
    • +0%
    • 트론
    • 471
    • -0.84%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1.67%
    • 체인링크
    • 13,530
    • +1.2%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