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중소기업 빅데이터 지원사업' 효과 톡톡

입력 2017-01-3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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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추진해온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이 효과를 내고 있다.

미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31일 빅데이터로 경쟁력을 높인 중소기업 15곳의 사례를 담은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집'을 PDF파일 형태로 공개했다.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도 빅데이터를 활용해 마케팅과 홍보, 매출신장 등의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례집을 보면 수제구두 업체인 '칼렌시스'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고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구두를 만들고 맞춤형 홍보를 진행, 한 달새 매출액을 48%나 늘렸다.

화장품 업체인 '라이클' 역시 고객 성향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효과를 봤다. 제품추천 서비스 '언니의 파우치'를 도입이 주효했다. '맨투맨학원'은 영어 과목 기출문제, 영자신문 등을 분석해 공무원시험용 영어 단어 학습 앱(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도 했다.

모두 2015년부터 미래부가 진행 중인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의 성과다.

우수사례집은 한국정보화진흥원 K-ICT(정보통신기술) 빅데이터센터 홈페이지(kbig.kr)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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