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보험시장 판매량 지난해 34% 성장

입력 2017-01-30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해보험사들의 온라인 전용(CM·Cyber Marketing) 상품 출시로 지난해 CM 상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

30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CM에서 팔린 보험의 원수보험료가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1조4085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4.3% 증가했다. 전체 원수보험료가 1년 사이 1.3%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성장세가 가파르다.

특히 2014년 3분기 말 6635억 원이었던 CM의 원수보험료는 2년 만에 2.2배 불어났다.

온라인 전용상품의 판매 성장은 2015년 11월 말 온라인 보험 슈퍼마켓으로 불리는 '보험다모아'가 개설돼 다수의 손해보험사들이 상품을 내놓을 수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온라인 전용상품의 가격 경쟁력도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온라인 전용상품은 판매 수수료나 인건비를 줄일 수 있어 대개 오프라인 상품보다 16∼18% 저렴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보험의 대부분은 설계사나 대리점을 통해 판매됐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대면판매 채널로 팔린 보험의 원수보험료는 51조2129억 원으로 전체 원수보험료의 89.5%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49,000
    • +1.23%
    • 이더리움
    • 3,421,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5%
    • 리플
    • 2,256
    • +0.76%
    • 솔라나
    • 139,300
    • -0.29%
    • 에이다
    • 425
    • +0.71%
    • 트론
    • 452
    • +4.39%
    • 스텔라루멘
    • 25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30
    • +2.01%
    • 체인링크
    • 14,420
    • -0.89%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