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디에스티로봇, 중국 최대주주 변경 이후 매출 확대 전망에 상승

입력 2017-01-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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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티로봇이 증권사 신규 추천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최대주주 변경 이후 신규 제품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26일 오전 10시10분 현재 디에스티로봇은 전일 대비 1.41% 오른 39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디에스티로봇에 대해 "경영권 분쟁 해소로 자금 조달 계획이 순항 중"이라며 "현재 대표이사는 중국 최대 휴대폰 유통전문기업인 디신통그룹의 임원으로 올해 디신통그룹 매장에 서비스용 안내 로봇이 배치되면서 의미 있는 이익 기여를 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글로벌 패널업체들의 공격적인 OLED 투자 전망도 수혜 요인으로 거론됐다. 이 연구원은 "디에스티로봇의 작년 수출 비중은 10% 미만이지만 활발한 공급 논의로 비중 상승이 전망된다"고 판단했다.

하나금융투자 분석 결과 디에스티로봇의 올해 매출액은 7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80.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90억 원으로 같은 기간 2900% 상승할 전망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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