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빅맥 50주년 맞아 보스턴에 ‘빅맥 자판기’ 깜짝 설치

입력 2017-01-26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1일 하루 열리는 이벤트…무료로 제공

맥도날드가 자사 핵심 상품인 ‘빅맥’ 탄생 50주년을 맞아 깜짝 이벤트를 연다.

맥도날드는 미국 보스턴에 빅맥 자판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25일(현지시간) 경제지 포춘이 보도했다.

자판기는 보스턴 대학가 캔모어스퀘어에 설치되는데, 이는 오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시적인 이벤트다.

햄버거는 무료로 제공되며 고객은 ATM의 터치스크린에서 ‘빅맥’, ‘맥주니어’ 또는 ‘그랜드맥’을 주문할 수 있다. 자판기에서는 고객에게 버거를 서비스하기 전에 주문을 트위터 트윗으로도 전송한다.

보스턴 맥도날드 프랜차이즈를 보유한 빈센트스파디아는 “모든 비밀을 밝힐 수는 없지만 빅맥은 자판기에 끊임없이 신선한 상태로 공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맥도날드는 자사 아이콘과도 같은 빅맥 탄생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 등을 펼치고 있다. 26일부터는 미국 전역의 레스토랑에 빅맥 소스병을 제공한다. 맥도날드가 지난해 호주에서 처음 판매한 빅맥 소스병은 온라인 경매 이베이에서 1만8000달러(약 2099만 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또 캐나다에서는 빅맥에 베이컨을 포함한 신메뉴를 시험 도입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04,000
    • +0.99%
    • 이더리움
    • 2,709,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1.5%
    • 리플
    • 1,489
    • -1.72%
    • 솔라나
    • 105,000
    • +0.1%
    • 에이다
    • 268
    • -2.55%
    • 트론
    • 465
    • -0.21%
    • 스텔라루멘
    • 230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80
    • +1.05%
    • 체인링크
    • 11,610
    • +0%
    • 샌드박스
    • 58.85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