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민주당 개헌반대, 문재인 탐욕”

입력 2017-01-25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25일 더불어민주당이 개헌에 반대하는 것을 두고 “당에서 그렇게 하는 것인지, 문재인 전 대표 개인의 의사가 탐욕스럽게 적용돼서 그런 것인지”라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관훈클럽 토론에서 “새 뜻으로 이젠 공정하게 해 보자, 정의사회, 국민통합 해 보자 해서 가는데, 그걸(개헌을) 주저할 이유가 뭐냐”며 이같이 반문했다.

그는 “국민 65% 이상이 개헌해야 한다고 지지하는데, 그래도 제1당이, 또 (그 당의 대선)후보가 되실 분이 개헌은 안 되겠다고 하면…”이라며 “현 체제에서 (정권이) 넘어가면 또 제왕적인 대통령제에 갇히게 되고, 그게 결과적으로 패권”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박근혜 패권에서 문재인 패권으로 넘어가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그걸 국민이 원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문 전 대표를 재차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34,000
    • -1.49%
    • 이더리움
    • 3,498,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2%
    • 리플
    • 2,124
    • -3.32%
    • 솔라나
    • 128,400
    • -3.17%
    • 에이다
    • 370
    • -4.88%
    • 트론
    • 489
    • +2.52%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2%
    • 체인링크
    • 13,890
    • -3.47%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