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박해양 출범…2월 본격 사업 시작

입력 2017-01-24 1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선박해양 설립준비 사무국은 24일 발기인총회 개최를 거쳐 한국선박해양㈜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한국선박해양㈜는 지난해 10월 31일 정부가 발표한 해운업 경쟁력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설립됐다. 업황 부진으로 어려움에 빠진 국적 해운사의 원가절감과 재무구조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한국 해운산업의 정상화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선박해양㈜는 해운산업의 전반적인 역량 제고를 위하여 향후 투자 일정에 맞추어 KDB산업은행(회장 이동걸),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이덕훈) 및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문창용)으로부터 총 1조 원의 자금을 조달하여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선박해양㈜는 해운사 소유 선박의 인수·재용선, 선박 장부가와 시장가 차이에 대한 지분투자 등을 주요 업무로 한다.

이를 통해 한국해양보증보험, 해양금융종합센터 등 타 해양금융기관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해양금융 클러스터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모방식에 의거 선임된 나성대 초대사장은 인적·물적설비 등을 갖춘 후 2월 중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24,000
    • -1.24%
    • 이더리움
    • 3,415,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59%
    • 리플
    • 2,078
    • -2.07%
    • 솔라나
    • 125,700
    • -2.56%
    • 에이다
    • 366
    • -2.14%
    • 트론
    • 486
    • +1.25%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23%
    • 체인링크
    • 13,740
    • -2.21%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