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3월 출발 항공편 특가 이벤트

입력 2017-01-24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스타항공은 24일 오후 2시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오는 3월 출발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탑승기간은 부산-제주, 김포-부산, 부산-코타키나발루, 인천-씨엠립 및 중국노선은 3월 1일부터 25일까지며, 이를 제외한 전 노선은 31일까지다.

이번 이벤트 특가는 국내선의 경우 편도 총액운임 기준으로 김포-제주 최저 1만5900원, 청주-제주 1만4900원, 군산-제주 1만8900원, 부산-제주 1만5900원, 김포-부산 2만2900원 부터 진행된다.

일본노선의 경우 편도 총액기준 인천-도쿄(나리타) 최저 8만1000원, 인천-오사카(간사이) 7만3000원, 부산-오사카(간사이) 5만3000원, 인천-후쿠오카 5만8000원, 인천-오키나와 6만9000원 부터 제공된다.

동남아노선은 편도 총액기준 김포-타이베이(송산) 최저 8만1000원,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 7만1000원, 인천-홍콩 6만90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9만3000원, 부산-코타키나발루 8만8000원, 인천-씨엠립 9만3000원, 인천-방콕 12만4700원, 부산-방콕 10만9700원, 인천-사이판 9만5400원, 인천-하노이 8만7000원 부터 이용 가능하다.

중국노선도 특가전에 돌입한다. 청주-선양(심양) 8만0000원, 옌지(연길) 12만 원, 제주-취앤저우(진쟝) 8만 원부터 부터 편도 총액기준 최저가로 오픈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 모바일 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국내선 5개, 국제선 24개 총 29개 정기노선을 통해 10개국 25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는 이스타항공은 유플라이(U-FLY) 얼라이언스 인터라인을 통한 인천-홍콩-치앙마이 연계노선 판매를 통해 고객의 노선 선택권을 확장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나혼산'서도 못 본다
  • 연 매출 8% 규모 '잭팟'… LG엔솔, 벤츠와 공급계약
  • "6천원으로 한 끼 해결"…국밥·백반 제친 '가성비 점심'
  • 정준, 조진웅 은퇴 말렸다...“과거 죗값 치러, 떠날 때 아냐”
  • AI 데이터센터 ‘폭증’하는데…전력망은 20년째 제자리 [역주행 코리아]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13: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35,000
    • +1.37%
    • 이더리움
    • 4,653,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898,000
    • +2.69%
    • 리플
    • 3,102
    • +0.55%
    • 솔라나
    • 201,000
    • +0.9%
    • 에이다
    • 634
    • +1.28%
    • 트론
    • 428
    • -0.23%
    • 스텔라루멘
    • 3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00
    • -0.76%
    • 체인링크
    • 20,790
    • -0.53%
    • 샌드박스
    • 211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