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분기 실적] 디스플레이 패널, 영업익 1조3400억… OLED 고객 다변화로 판매 증가

입력 2017-01-24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디스플레이 패널 부문에서 매출 7조4200억 원, 영업이익 1조3400억 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4분기에는 고객 다변화를 통한 OLED 판매 증가와 UHD 중심의 고부가 TV 패널 판매 증가로 인한 LCD 분야 실적 개선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향상됐다.

올해 디스플레이 사업은 전년 대비 실적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OLED는 생산 능력 확대를 통해 플렉시블 제품 공급을 늘려 전년 대비 실적 향상에 주력하고, LCD는 UHDㆍ대형 패널 등 고부가 제품 경쟁력 강화와 프레임리스(Frameless)ㆍ커브드(Curved) 등 차별화 제품 판매 확대를 추진해 안정적 수익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한편, 1분기는 주요 스마트폰 고객사들이 OLED 채용을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거래선 수요에 적극 대응해 실적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LCD 사업은 비수기이지만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원가 경쟁력 제고를 통해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43,000
    • +0.26%
    • 이더리움
    • 3,438,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24%
    • 리플
    • 2,103
    • +3.14%
    • 솔라나
    • 127,400
    • +1.43%
    • 에이다
    • 373
    • +2.75%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42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3.07%
    • 체인링크
    • 13,880
    • +2.06%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