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렌타인스, 모바일 정품 인증 서비스 도입

입력 2007-10-3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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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발렌타인스이 핸드폰을 이용해 양주의 진품 여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부터 전격 도입한다.

국내 위스키 시장의 선두업체인 발렌타인스는 내달 1일부터 임페리얼 12년, 17년산에 ‘모바일 정품 인증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모바일 정품 인증 서비스’란 휴대전화와 임페리얼 병에 인쇄된 고유번호를 이용해 구매 현장에서 정품 여부를 확인하는 임페리얼만의 차별화된 고객 보호 서비스이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휴대전화로 **17(별별십칠)을 통해 통신사별 무선 인터넷 서비스(Nate, Magic N, ez-I)에 접속하고, 제품 하단부에 인쇄된 OK마크(10자리 숫자)를 입력한 후 안내 메시지를 통해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요금 및 데이터 통화료는 무료이다.

진로발렌타인스 유호성 홍보팀장은 “이번 모바일 인증을 통한 정품 확인 서비스는 국내 No.1 위스키 브랜드로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임페리얼이 ‘키퍼캡–키퍼마크-OK마크’ 등에 이은 한 단계 강화된 위조 방지 노력이며, 고객의 권익을 보호하고 고객의 믿음을 지켜가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발렌타인스는 모바일 인증 서비스를 기념해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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