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시장 상장법인, 사업확장으로 타법인 출자 대폭 증가

입력 2007-10-3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법인의 타법인 출자 총액이 사업 확장 등의 이유로 전년동기 대비 58.39% 증가했다.

증권선물거래소(KRX)는 10월 29일까지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타법인 출자 또는 출자지분처분 공시내용을 기준으로 전년동기간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KRX에 따르면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타법인 출자 총액은 11조2899억원으로 전년동기 7조1277억원 대비 58.39%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출자건수는 176건으로 전년동기 169건 대비 4.14% 증가했으며, 1개사당 평균 출자금액은 862억원으로 전년동기 626억원 대비 37.72% 증가했다.

반면 타법인 출자지분 처분 총액은 3조5050억원으로 전년동기 3조708억원 대비 14.14% 증가에 그쳤다. 처분건수는 85건으로 전년동기 67건 대비 26.87% 증가했으며, 1개사당 평균 처분금액은 523억원으로 전년동기 512억원 대비 2.21% 늘었다.

KRX 관계자는 "올해 들어 SK텔레콤, 하이닉스반도체 등 대규모 법인들의 해외시장 진출 증가와 함께 사업다각화, 타법인 경영참여 등을 위한 타법인 출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반면 투자자금 회수를 위한 출자지분 처분의 증가폭은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21,000
    • -0.36%
    • 이더리움
    • 2,700,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4,500
    • +1.13%
    • 리플
    • 1,462
    • -1.48%
    • 솔라나
    • 103,900
    • -0.19%
    • 에이다
    • 285
    • +5.95%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60
    • +4%
    • 체인링크
    • 11,600
    • +0.87%
    • 샌드박스
    • 58.65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