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광주서 제11차 한일 경쟁당국 지방사무소 회의 개최

입력 2007-10-31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 광주사무소는 다음 달 1일 일본 공정취인위원회 북해도(北海道)지방사무소와의 제11차 한·일 경쟁당국 지방사무소회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양국 지방사무소 간 회의는 지역차원에서의 공정거래법 집행 등에 대한 관심사항 논의와 상호 협력 및 우호증진을 위해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이 번갈아가면서 개최하고 있다.

공정위는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의 사건처리 현황 및 주요 심결사례 ▲중ㆍ소 하도급업체에 대한 부당한 하도급대금결정행위 해소를 위한 실효성 확보 방안 ▲지방사무소에서의 소비자주권 확립 방안 등 3가지 의제를 가지고 논의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의 사건처리 현황 및 주요 심결사례'에서 최근 양국 사건처리이슈 파악과 함께 어떠한 경우에 법 위반으로 인정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집중 논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공정위는 전했다.

또한 ▲중ㆍ소 하도급업체에 대한 부당한 하도급대금결정행위 해소를 위한 실효성 확보 방안 ▲지방사무소에서의 소비자주권 확립 방안 등의 의제와 관련해서는 지역차원의 부당한 하도급대금결정해소와 소비자주권 확립을 위한 중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할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 관계자는 "한일 경쟁당국 지방사무소 회의는 양국 지방사무소간의 경쟁정책 및 사건처리에 대한 업무 이해와 협력강화의 폭을 넓히고, 경쟁법 및 공정거래제도의 국제적 동향을 파악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89,000
    • -0.02%
    • 이더리움
    • 2,895,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15%
    • 리플
    • 2,009
    • -0.2%
    • 솔라나
    • 122,800
    • -1.21%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98%
    • 체인링크
    • 12,770
    • -1.16%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