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서 전동차 고장으로 30여분간 멈춰서…출근길 시민들 '발동동'

입력 2017-01-20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에서 전동차가 고장으로 멈춰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오늘 오전 8시40분께 청량리~신창 방향의 코레일 열차(하선)가 동력 부족으로 인해 제기동역에서 신설동역 사이에 멈춰섰다"며 "이후 자력 운전이 가능해져 신설동역에서 승객들을 모두 하차시킨 후 해당 열차를 회송하려 했지만 또다시 동력이 부족해 멈춰섰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하지만 오전 9시14분께 다시 자력운전이 가능해 해당 열차는 회송 조치 하는 한편, 다른 열차 운행도 재개했다"이라며 "열차가 회송되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호선 열차 고장으로 이후 전동차도 지연운행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붐벼 역내도 혼잡한 상황이다.

네티즌들도 "1호선 정말 지옥철이 됐네요", "눈이 많이 와서 안그래도 걱정했는데 1호선 고장까지 겹치니 답이 없네요", "제발 1호선 노후 열차는 좀 교체합시다. 오늘도 지각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0: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47,000
    • -2.73%
    • 이더리움
    • 2,458,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289,100
    • -1.67%
    • 리플
    • 1,634
    • -2.27%
    • 솔라나
    • 102,600
    • -2.75%
    • 에이다
    • 224
    • -2.61%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86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70
    • -1.83%
    • 체인링크
    • 11,250
    • -2.09%
    • 샌드박스
    • 75.65
    • -3.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