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진 “박 대통령, 당 차원의 징계 없다”

입력 2017-01-19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박근혜 대통령 징계에 관해 “당 차원에서 징계하지 않겠다는 것이 당의 공식적인 결정”이라고 밝혔다.

인 위원장은 이날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반성·다짐·화합을 위한 당직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 대통령 ‘무징계’ 사유에 대해서 “지금 탄핵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대통령이) 당원으로서 잘못했느냐 안했느냐를 따지는 건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을 같은 당원이라고 볼 수 있느냐”면서 “인간으로서 염치와 도리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 위원장은 이어 “탄핵이 끝날 때까지 가보자”며 “지금 ‘인명진 쇼 하지마라’고 하는데 어쨌든 저는 박근혜 대통령을 지킬 생각”이라고 밝혔다.

류여해 윤리위원도 전날 1차 징계 브리핑 이후 “박 대통령 징계는 일단 유보상태”라고 밝힌바 있다. 이에 따라 20일 열리는 윤리위원회에서는 박 대통령에 대한 징계는 이뤄지지 않고 서청원·최경환·윤상현 등 ‘친박 핵심’ 의원들에 대한 징계 여부만 발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53,000
    • +1.32%
    • 이더리움
    • 2,623,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6%
    • 리플
    • 1,733
    • +1.29%
    • 솔라나
    • 109,300
    • +4.59%
    • 에이다
    • 246
    • +0.82%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323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2,000
    • +0.33%
    • 샌드박스
    • 89.86
    • +1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