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이, 서인영 욕설 논란에 노코멘트…“섣불리 말하기 조심스러워”

입력 2017-01-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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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왼), 크라운제이(출처=서인영SNS)
▲서인영(왼), 크라운제이(출처=서인영SNS)

가수 크라운제이가 서인영 욕설 논란에 말을 아꼈다.

19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서인영 욕설 논란에 대해 크라운 제이가 “노코멘트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18일 서인영과 크라운제이는 약 2개월 만에 JTBC ‘최고의 사랑-님과 함께2’ 하차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전날인 17일 방송된 ‘님과 함께2’에서 두 사람이 두바이로 신혼여행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기에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은 팬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하지만 하차 소식이 전해진 지 하루 뒤인 19일 각종 온라인에는 ‘님과 함께2’ 촬영 중 제작진에게 욕설을 하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유포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영상을 게재한 네티즌은 “소문을 들어 성격은 알고 있었지만 촬영 내내 너무 힘들었다. 하루 전 스케줄을 변경하고 당일엔 집 문을 열어 주지 않아 기본 한두 시간씩 기다렸다”라며 “하차 소식이 전해진 뒤 자신이 피해자인 양 상처받은 척하는 게 참을 수 없어 진실을 드러내기로 마음먹었다”라고 영상 게재 이유를 전했다.

이 밖에도 두바이 촬영 중 비행기 좌석 교체 요구와 고급 호텔을 요구하며 제작진과 두바이 관광청 직원에 욕설을 하고 사막 촬영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크라운제이 혼자 촬영했음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대해 크라운제이는 “기사를 통해 사태를 파악했다. 하지만 지금 나는 노코멘트 하는 게 맞는 거 같다”라며 “이번 일을 두고 섣불리 말하기가 조심스럽다. 이해해 달라”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한편 크라운 제이와 서인영은 두바이 촬영 후 서로 SNS 팔로우를 끊었다가 현재는 크라운제이 혼자만 서인영을 팔로우한 상태여서 팬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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