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반기문 바른정당 입당설 부인 ...“비공식 접촉은 계속”

입력 2017-01-19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른정당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입당을 타진했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하지만 비공식적 교류는 계속하고 있다고 밝혀 결과가 주목된다.

정 위원장은 19일 오전 반 전 총장의 ‘조건부 입당’에 대해 “조건을 제시한 적 없다”며 부인했다.

그는 이어 “당의 기본 원칙은 패거리정치를 배격하고 인물 중심 정당을 만들지 않는 것”이라며 “반 전 총장이 (원칙을 따르는) 차원에서 입당한다면 환영하겠지만 다른 조건이 있다면 입당여부를 결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일부 언론서 나온 이야기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정 위원장은 반 전 총장과의 ‘비공식’ 접촉은 인정했다. 정 위원장은 “비공식적 접촉은 당내 인사들이 반 전 총장 측과 개인적인 인간관계가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한 언론매체는 이날 “반 전 총장 측이 충청권 의원들과 함께 정당 규모의 세를 형성한 뒤 바른정당과 같은 조건으로 합치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1: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10,000
    • -0.83%
    • 이더리움
    • 3,456,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71,200
    • -0.99%
    • 리플
    • 1,949
    • -3.08%
    • 솔라나
    • 140,200
    • +3.7%
    • 에이다
    • 290
    • -1.69%
    • 트론
    • 463
    • -1.07%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2.47%
    • 체인링크
    • 15,990
    • +0.88%
    • 샌드박스
    • 48.12
    • -3.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