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경련 탈퇴 결정된 바 없어”

입력 2017-01-18 1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그룹은 전국경제인연합회 탈퇴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18일 “회비 납부와 다음 달 이사회 참석 여부 등 전경련 탈퇴 여부에 대해 공식적으로 의사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며 “주요 기업들이 사실상 탈퇴한 상황에서 현대차가 전경련에서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경련은 ‘비선 실세’ 최순실 씨 소유로 알려진 미르ㆍK스포츠재단 설립 및 후원에 대기업 모금을 주도하면서 정경 유착의 핵심 창구 역할을 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삼성을 비롯해 SK, LG 등 주요 그룹들이 잇따라 탈퇴 의사를 밝혔고, 공기업의 탈퇴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해 12월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안민석 의원이 “전경련 탈퇴 의사가 있는가”란 질문에 “의사가 있다”고 답한 바 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1.2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9]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60,000
    • -0.37%
    • 이더리움
    • 4,365,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0.46%
    • 리플
    • 2,826
    • -0.67%
    • 솔라나
    • 187,800
    • -0.63%
    • 에이다
    • 529
    • -0.56%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312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70
    • +1.33%
    • 체인링크
    • 18,000
    • -0.17%
    • 샌드박스
    • 218
    • -7.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