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신선생’, 오픈 9주만에 신선식품 판매량 5배 성장

입력 2017-01-18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메프는 지난 11월 소셜커머스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 신선식품 직배송 서비스 ‘신선생’을 오픈한지 9주 만에 신선식품 판매수량이 5배 이상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위메프에 따르면 ‘신선생’ 오픈 후 첫 주차(2016년 11월 14일부터 11월 20일) 대비 9주차(이달 9일부터 15일) 기간을 비교해 본 결과 ‘신선생’ 서비스 내 신선식품 품목인 냉장·냉동(과일, 채소, 수산, 건어물 등) 상품의 판매수량이 3000여개에서 2만2000여개로 5배 이상 성장한 570% 가량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판매건수는 1300여 건에서 7300여 건으로 450%라는 큰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기간 거래액은 354% 성장을 기록했다.

또 같은 기간 신선식품과 쌀, 생수, 간편요리 상품 등을 포함한 ‘신선생’ 서비스의 전체 거래액은 277%, 판매수량은 428% 성장했으며, 판매건수는 37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메프는 신선식품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경기도 광주시 소재 위메프 물류센터 내 660평 규모의 냉장시설을 완비하고 ‘신선생’을 오픈한 바 있다.

위메프는 ‘신선생’ 성장 배경에 대해 1000여개로 품목을 늘려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전용 스티로폼 용기 사용과 2회에 걸친 철저한 육안검사로 신선도를 유지해 고객 신뢰도를 높인 점 그리고 다품종의 소량 상품을 구성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가구를 겨냥한 것 등을 꼽았다.

신선생은 세척사과 1개, 레몬 2개, 망고 1개, 애호박 1개 등 1개 단위와 깐마늘 150g, 당근 500g, 여주쌀 1kg 등 무게 단위로 구성되어 있어 소량 구매가 가능하다. 신선도 관리를 위해 전 상품을 대상으로 전용 스티로폼용기를 사용하고 물류 전담팀이 배송 전 2회에 걸쳐 육안으로 품질검사 후 배송을 실시한다. ‘한번에 장보기’, ‘이유식 재료’ 등을 통해 묶음배송이 가능하며, 오후 10시까지 주문 시 익일 배송 완료된다.

한편, 지난해 12월 28일에는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과 JBP(Joint Business Plan)를 체결해 하림 전용상품 확보와 이를 활용한 기획상품 강화에 나섰다. 양사는 공동으로 브랜드를 개발하고 온라인 전용 상품을 출시하는 등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3: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94,000
    • +2.27%
    • 이더리움
    • 3,491,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3.06%
    • 리플
    • 2,132
    • +1.14%
    • 솔라나
    • 128,900
    • +2.38%
    • 에이다
    • 374
    • +2.19%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68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1.02%
    • 체인링크
    • 14,020
    • +1.89%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