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카페 ‘달콤커피’ 제작지원 효과…가맹점ㆍ매출 ↑

입력 2017-01-13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달콤커피)
(사진=달콤커피)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브랜드 달콤커피가 ‘태양의 후예’에 이어 ‘도깨비’까지 히트 드라마의 제작지원으로 신년부터 대박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13일 달콤커피 강영석 본부장은 “드라마 도깨비에서 공유, 김고은 커플과 이동욱, 유인나 커플의 데이트 장소로 달콤커피 매장이 노출되면서 가맹문의가 전월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며 “특히,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의 글로벌 가맹문의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본부장은 또 “도깨비의 촬영 장소인 달콤커피 위례아이파크점과 정자점, 인천 소래라마다호텔점 등 주요 매장들은 입소문을 타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급증하면서 전월대비 매출이 50% 이상 증가했다”며 “주인공 커플들이 주문했던 메뉴인 허니몽과 미라핫도그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해당 매장에서는 평소 대비 더 많은 물량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달콤커피는 지난해 역대급 시청률로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제작지원 효과로 싱가포르 1호점과 말레이시아 8호점 등 글로벌 가맹점을 연이어 개점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도깨비 효과를 통해 홍콩과 마카오, 태국 등 아시아 유명 관광지에 글로벌 신규 매장이 들어설 것으로 기대하면서 국내외 가맹점 확대에 이은 매출 증가 등 달콤커피의 대박 행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1: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56,000
    • -0.27%
    • 이더리움
    • 3,438,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92%
    • 리플
    • 2,104
    • +1.69%
    • 솔라나
    • 129,600
    • +2.94%
    • 에이다
    • 375
    • +2.18%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2.27%
    • 체인링크
    • 13,900
    • +1.24%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