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에게 헌혈증 700매 기증

입력 2017-01-1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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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김승일 코오롱 CSR사무국 전무(왼쪽)가 작년 임직원들이 헌혈 캠페인으로 기부한 헌혈증 700매를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코오롱그룹 )
▲11일 서울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김승일 코오롱 CSR사무국 전무(왼쪽)가 작년 임직원들이 헌혈 캠페인으로 기부한 헌혈증 700매를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코오롱그룹 )

코오롱그룹은 11일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 700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코오롱 임직원들은 지난해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진행된 임직원 대상 헌혈 캠페인을 통해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을 적립해왔다.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

코오롱은 2013년부터 헌혈 캠페인을 매년 진행해오고 있으며, 3년간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3000여 장에 달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김승일 코오롱 CSR사무국 전무는 “임직원들은 매년 여름휴가, 연말 송년회를 앞두고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기부의 기쁨을 나누는 것이 하나의 문화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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